개인 휴식 공간 '멍방' 

파랑새 스터디카페에 새로운 공간을 탄생했어요.

기존, 4인 미팅룸이었던 공간을 '쉼'이 있는 휴식 공간으로 변경했습니다. 

이 새로운 공간의 이름은 [MZ alike 네이밍 공모] 결과로 얻은 '멍방'이에요.  
말 그대로 '멍'을 때리는 공간인 '방'이라는 뜻이에요. 

이용 대상은 파랑새에서 열공하시는 모든 분들이에요. 

* 2~3시간 이상을 학습에 집중하다가 잠시 눈을 쉬게하거나, 
* 식사 직후 몰려오는 식곤증으로부터 신속하게 회복하기 위해서나, 
* 학습 시간 Term 조절차원에서 Refresh할 수 있는 시간을 가질 때이거나, 
* 지인과의 통화, 
* 꼭 시청해야할 유투브 채널, 
* 혼자만 있고 싶어지는 시간이거나,,, 등등

비치된 집기는,,

- 컴패션 후원 안내서
- 커피컵을 놓을 수 있는 스툴
- 파랑새스터디카페 이용 가이드북
- 동행분도 앉을 수 있는 1인용 빈백
- 편안하게 앉아 쉴 수 있는 안락의자
- 아늑한 분위기 연출 목적의 커튼 / 전등 / 간접등
- 스마트폰/스마트워치 무선 충전 가능한 충전 Deck

누구든지 편안하고 깔끔하게 이용하시고, 더욱 집중하여 열공하세요.